이번 노선개편은 진주 동부권의 ‘하모 콜버스’ 도입으로 동부지역 순환버스차량 7대의 활용이 가능해져 진주역세권과 혁신도시, 초장지구, 정촌지역 등 신규 주거단지를 비롯해 중고교와 대학을 포함한 주요 거점지역 연결에 투입할 수 있게 돼 시행됐다.
새롭게 신설된 노선은 113번(1일 16회, 공영차고지~경상대 가좌캠 내부~경상대 칠암캠~시청~진주역), 150-2번(1일 7회, 공영차고지~진주역~충무공동~하대동~초전동), 200-1번(1일 21회, 진양호차고지~10호광장~희망교~공영차고지~진주역세권~충무공동~공군교육사령부 내 종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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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13번’의 경우는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 내부와 칠암캠퍼스 앞을 잇고, ‘150-2번’은 초전동 및 충무공동의 중고생 통학수요를, ‘200-1번’은 평거동~가좌동~진주역세권~충무공동 노선의 배차 간격을 좁혔다.
또한 개편되는 노선으로는 ‘210번’, ‘134번’, ‘140-1번’ 등 3개 노선으로, ‘210번’과 ‘134번’은 기존 노선에서 진주역세권 신규 주거단지를 통과하도록 일부 구간을 조정했고, 정촌면의 인구증가와 출퇴근 유동인구 증가로 인해 기존 ‘133번(진양호차고지~중앙시장~주약동~경상대가좌캠~정촌면사무소~심대마을)’ 노선을 ‘140-1번(심대마을~정촌면사무소~경상대가좌캠~중앙시장~명석면)’으로 개편했다.
아울러 ‘140-1번’은 기존 ‘140번’과 ‘160번’과의 통합 배차를 통해 균등한 배차 간격을 유지하는 한편 ‘140번’과 ‘160번’의 주말 시간표를 평일 시간표와 동일하도록 증회 배차해 운행을 시작했다. 이 밖에도 이용객이 많은 ‘151번’과 ‘151-1번’의 주말 운행시간표를 평일과 동일하게 증회 배차하고 일부 노선의 시간표도 함께 조정했다.
이번 개편 사항과 관련해서는 ‘진주시 버스정보관리시스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주역세권에 거주하는 한 시민은 “신규 아파트가 많이 들어서면서 거주 인구가 증가하는데 비해 대중교통 이용이 많이 불편했다”면서 “이번 노선 개편으로 인해 시내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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