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한국 고유의 명절 음식인 송편을 직접 만들어보며 추석의 의미와 전통 풍속을 배우고, 함께 나누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한층 깊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쑥, 단호박, 백년초, 자색고구마 등 천연 재료를 활용해 빚은 오색 송편 체험은 시각적 즐거움과 건강까지 함께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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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은 추석의 유래와 의미 소개, 전통 송편 빚기 시연, 참가자별 오색 송편 만들기, 송편 나눔 및 시식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 출신국의 고향 명절 풍습을 소개하는‘문화 나눔 시간’도 마련되어 다문화적 이해와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시 관계자는“결혼이민자들이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소속감을 느끼길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명절 문화를 배우고 가족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어울리며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는 화합의 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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