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진영권역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으로 보다 실효성 있는 복지관을 건립하기 위해 주민협의체를 구성했다.
간담회는 노인, 장애인, 아동 분야 주민 대표와 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 주민협의체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관 건립 경과보고, 건축 설계 용역 진행사항과 향후 일정 공유, 의견수렴과 질의응답 순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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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시는 지난 4월 건축 실시설계 착수보고회, 복지 현장·학계 전문가 간담회, 6월 주민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주민협의체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주민협의체 한 위원은 “진영권역 주민들의 오랜 바람이었던 종합사회복지관 건립이 본격 추진돼 매우 기쁘고,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이러한 자리를 마련해 준 것에 매우 감사드린다”며 “종합사회복지관이 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함께 어울리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달라”고 말했다.
박종주 시 복지국장은 “복지관 건립에 관심을 가지고 소중한 의견과 제안을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복지 수요를 충족하는 종합사회복지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복지관은 진영한빛도서관 대지 남측 연면적 4,481㎡, 지상 3층 규모에 식당, 보건실, 스포츠시설, 프로그램실 등 다양한 복지시설을 갖춘다. 올해 12월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내년 착공해 2028년 3월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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