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은 이반성면 무장애도시위원회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무장애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초인등’은 일반 초인종 소리를 듣기 어려운 청각장애인들을 위해 소리 대신 불빛을 깜빡여 방문객의 도착을 알려주는 장치다. 이번 설치로 청각장애인들이 외부 상황을 보다 쉽게 인지할 수 있게 되어,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동원 위원장은 “이번 초인등 설치 지원활동이 청각장애를 가진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증진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반성면이 따뜻하고 안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위원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성문옥 이반성면장은 “주민들의 작은 불편함에도 귀 기울여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신 무장애도시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위원회와 협력하여 다양한 지원 활동을 발굴하고,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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