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올해 지금까지 전기자동차 737대를 보급했으며, 증가하는 전기승용차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제2회 추경에서 예산을 추가 확보했다. 이에 따라 당초 연 2회였던 보조금 지원을 올해는 총 3회로 확대해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승용차 250대, 화물차 30대 등 총 28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전기승용차의 경우 최대 1200만 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2090만 원(소형 기준)이 지원되며, 차종별로 차등 지급된다.
특히 전기 승용차의 경우, 생애 첫 차를 구매하는 청년층(19세~34세이하)은 국비의 20%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다자녀가구의 경우 국비가 최대 300만 원까지 추가 지원된다. 또한, 전기화물차 구매 시에는 농업인의 경우 국비 10% 추가, 소상공인의 경우 국비 30%가 추가 지원된다.
전기차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은 자동차 판매 대리점을 통해 구매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기자동차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무공해차 전환을 가속화하고 2050 탄소중립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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