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유통업체, 소비자 관련단체, 진주교육지원청, 진주세무서 등 물가대책 실무위원과 성수품 관계자 20명이 참석해 추석명절 대비 물가안정 대책을 보고하고, 명절 성수품 수급관리 및 가격안정을 위한 기관⦁단체별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진주시는 추석명절 물가안정을 위해 내달 10일까지 추석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 가격표시제 이행실태 지도·점검, 물가안정 기여 착한가격업소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 완화와 소상공인 매출증대를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2차), 진주사랑상품권 발행 및 할인율 상향, 추석맞이 진주시 농특산물 쇼핑물(진주드림, 진주시장스토어) 20~30% 특별할인 이벤트, 전통시장 이용하기 캠페인, 착한 선결제 캠페인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소비자 피해예방을 위한 물가안정 및 소비자 피해예방 캠페인, 소비자피해 구제방법 홍보활동, 원산지 특별단속 등을 실시한다.
진주시는 물가안정대책 기간에 물가 모니터링 요원을 통해 명절 성수품인 사과와 배, 쇠고기, 돼지고기, 조기 등 21개 품목에 대한 가격동향과 수급상황을 조사하고, 물가정보는 경상남도 누리집(홈페이지)에 공개한다.
시 관계자는 “폭염과 폭우 등 기상이변과 소비심리 위축으로 물가 인상이 우려된다”면서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가 될 수 있도록 물가안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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