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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명석면 주민자치위원회, 공예 고장 명석면 홍보 본격화
- 진주목공예전수관과 연계한 공예작품 만들기를 통해 공예 고장 명석면 홍보 -
작성 : 2025년 09월 05일(금) 12:04 가+가-
[신동아방송 경남진주=남궁영기기자] 진주시 명석면 주민자치위원회는 4일, 명석면 소재 진주목공예전수관에서 진행된 2025년 주민자치센터 특성화사업 「영화와 차(茶), 공예가 있는 꿈꾸는 다락방-공예공방(房)」을 통해 공예 제작 기술을 전수받으며, 본격적으로 공예고장 명석면 홍보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진주목공예전수관과 연계해 8주간 진행되는 서각 전문 교육과정으로,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공예 기술을 익히고 다양한 작품을 제작했다. 완성된 작품들은 명석면 주민자치복합문화관에 상시 전시될 예정이며, 진주시 주민자치박람회에도 출품해 공예의 고장인 명석면 위상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명석면 주민자치센터 특성화사업 중 하나로 ‘영화와 차(茶), 공예가 있는 꿈꾸는 다락방’이라는 슬로건 아래, 주민자치복합문화관과 진주목공예전수관을 활용하여 ‘마을다방(茤)’과‘작은 영화관(樂)’,‘공예공방(房)’을 운영하며 마을 공동체의식 회복과 면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있다.

송민정 위원장은 “이번 특성화프로그램을 통해 명석면을 공예의 고장으로 홍보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꿈꾸는 다락방」활동을 통해 면민 간 소통 강화와 공동체 의식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진환 명석면장도 “이번 사업이 우리 고장의 전통과 특성을 살리는 또 하나의 소중한 기회”라며, “‘공예 고장 명석’이 더욱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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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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