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돼 어린이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중앙시장 스탬프투어를 비롯해 시장 곳곳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스탬프 투어는 중앙시장 주차장 입구 행사 접수처에서 스티커판을 배부받아 시장 내에 마련된 체험부스를 찾아 참여하면 스티커를 받을 수 있다. 스티커를 모두 모으면 ‘에코백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으며, 또한 행사 기간에 중앙시장에서 2만 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하면 ‘룰렛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어 체험과 경품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스탬프투어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진주엔 인스타그램’이나 ‘진주아지매카페’에서 QR코드로 온라인 사전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을 놓친 경우에는 행사 당일 중앙시장 입구에서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김동국 중앙시장 상인회장은 “진주중앙시장의 특색을 담은 축제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자 한다”며 “시민들이 시장 곳곳을 체험하며 진주의 전통시장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이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지 않도록 다양한 즐길 거리와 체험 중심의 행사를 추진 중이다”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펼쳐지는 잔치한마당 행사는 중앙시장을 시작으로 논개시장, 청과시장에서도 계속해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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