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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여성농업인 바우처 카드’ 8일 1일부터 지급 시작
-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 위한 복지카드 지원 -
작성 : 2025년 08월 05일(화) 19:52 가+가-
[신동아방송 경남진주=남궁영기기자] 진주시는 여성농업인의 복지 향상을 위한‘여성농업인 바우처 카드’를 이달 1일부터 지급했다고 밝혔다.

2017년도에 첫 시행된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은 농촌지역에서 가사와 영농을 병행하는 여성농업인의 문화․복지 활동 지원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원대상은 농촌지역에 거주하면서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20세 이상∼75세 미만(1950.01.01.∼2005.12.31.)의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이다.

올해부터는 자부담 없이 20만 원의 포인트가 충전된 카드로 지급되며 타인에게 양도할 수 없고, 도내 건강·문화·복지활동을 위한 지정된 업종의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연말까지 사용하지 않은 카드 잔액은 자동 소멸되며 내년도 사업에서 지원 제외대상이 되므로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총대상자 4500여 명 중 3794명이 1차 발급대상자로 확정됐고 선정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 수령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여성 농업인이 당당한 농촌의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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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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