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도봉구, 어르신 ‘공원지킴이’로 더욱 안전‧깨끗하게
○ 도봉구, 지역 어르신 100명 공원지킴이 위촉
- 근린공원 등에서 쓰레기 수거 등 정화활동
- 월 22시간 기준 활동비 259,000원 지급
작성 : 2025년 01월 09일(목) 13:18 가+가-

2025년 도봉구 공원지킴이 발대식 단체 사진(2025. 1. 6. 도봉구청 선인봉홀)

[신동아방송 도봉구=이신동기자] 도봉구가 이달부터 지역 어르신으로 구성된 공원지킴이를 운영한다.

구는 1월 6일 공원지킴이 발대식을 열고 지역 어르신 100명을 공원지킴이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지역 어르신들은 활동 서약서에 서명하고 앞으로의 활동을 다짐했다. 한 공원지킴이는 “인생 후반부에 뜻깊은 일을 할 수 있어 큰 기쁨으로 생각한다. 맡은 일 최선을 다해 임하도록 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공원지킴이는 근린공원, 어린이공원 등에서 쓰레기 수거 등의 정화 활동을 한다. 이에 따른 활동비로는 월 22시간 기준 259,000원이 지급된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9시 30분, 오후 4시~4시 30분 하루 두 차례 일하며, 주말과 공휴일은 쉰다.

구는 공원지킴이 운영으로 지역 주민들에게는 쾌적한 공원 환경을, 지역 어르신들에게는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년 도봉구 공원지킴이 발대식에서 오언석 도봉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2025. 1. 6. 도봉구청 선인봉홀)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공원지킴이 활동이 지역 환경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바란다.”라면서, “향후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평가를 통해 사업의 효과성을 분석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신동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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