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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내달 6일까지 2025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3백여 명 모집
- 내달 6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 방문 신청 가능
- 서울 동행일자리사업과 공공사회적 일자리사업, 총 316명 모집
작성 : 2024년 11월 25일(월) 11:33 가+가-

은평구청 전경

[신동아방송 은평구=이신동기자] 은평구는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 실직자 등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2025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25일부터 내달 6일까지 12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5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은 서울 동행일자리사업 221명, 공공사회적 일자리사업 95명으로 총 316명을 모집한다.

서울 동행일자리사업은 기후환경 약자 지원 골목환경 정비, 디지털 약자 지원, 스쿨존 교통안전 지킴이 등으로 진행되며, 공공사회적 일자리사업은 사무실 환경정비 및 사무업무 보조, 구내식당· 은마루카페 지원 등이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은평구민으로 동거인 포함한 세대원 합산 재산 4억 9천9백만 원 이하, 기준중위소득 80% 이하다. 구는 재산, 공공일자리 참여 이력, 취업 취약계층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자는 2025년 1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구청, 동주민센터 등에서 65세 미만은 1일 3~6시간, 65세 이상은 1일 3~4시간 근무하게 된다. 임금은 2025년 최저임금으로 시간당 10,030원이며 4대보험, 주휴수당, 월차수당, 간식비 등이 지원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일자리 사업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신동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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