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마동청년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정인화 광양시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사회기관·단체장, 지역 어르신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어르신들에게 공경과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효행자 시장 표창 ▲장수 어르신 장수상 중마동청년회장상 표창 ▲모범다문화가정 중마발전협의회장상 표창 ▲어버이 은혜 감사 큰절 ▲어르신들과 오찬 ▲위안 공연 ▲경품추첨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부대행사로는 마중물 봉사단의 어르신 미용봉사, 광양시보건소의 건강복지 상담 부스, 새마을교통봉사대의 솜사탕 및 팝콘 무료 제공 부스, 청년회의 윷놀이 체험 공간, 동광양농협의 커피·음료 부스가 마련돼 어르신들의 큰 호응 얻었다.
신행윤 중마동청년회장은 “지역 내 어버이 은혜에 감사드리고,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한 만큼 오늘 하루는 근심 걱정 다 잊으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동수 중마동장은 “오늘 이 자리가 경로효친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행사를 주관하며 애써 주신 중마동청년회와 아낌없는 후원을 해주신 지역의 기관·단체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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