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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문학관, ‘2024년 예술인 파견 지원사업’ 공모 선정
- 주민과 예술인의 협업으로 목포문학의 산실 목원동 문학자원 발굴
- 목원동 일대 문학자원 조사를 통한 주민생애담·미술·사진·영상 제작
작성 : 2024년 04월 03일(수) 10:50 가+가-
[신동아방송=김광식기자] 목포 문학관이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주최하고 재)전라남도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2024년 전남 예술인파견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4년 전남 예술인파견지원사업은 예술인들의 역량과 경험을 통해 기관이 가진 이슈와 과제를 예술적 협업으로 해결하는 사업이다.

전남권에서 총 14개 기관이 응모한 결과 참여 기관의 사업 계획과 협업주제 등을 총체적으로 심의해 목포문학관을 포함하여 7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목포문학관은 ‘목원동 문학자원 발굴’을 주제로 주민들의 생애담 및 목포 출신 작가들의 문학 자취를 다양한 예술장르와의 접목시켜 지역 콘텐츠로 재창출한다.

목원동 일대는 한국문학사의 거봉 김우진, 박화성, 차범석, 김현 등의 생가 및 작품 배경지가 집적되어 있는 목포 문학의 산실이며 시에서는 향후 이 일대에 목포문학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총 6개월간 문학, 영상, 사진, 미술, 만화애니메이션 분야의 5명의 참여 예술인이 목원동 마을 이야기와 목포 문학의 자취를 조사하여, 마을 이야기 작품집, 다큐멘터리 영상, 웹툰, 미술작품 등 색다른 콘텐츠로 담는다. 시에서는 향후 이를 활용하여 SNS 콘텐츠로 제작해 문학의 도시 목포를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김광식기자 기사 더보기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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