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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압구정3구역재건축조합장 후보 중 안모씨 학력위조...강남경찰서 고소장접수
- 안모씨 조합장 후보 선거공보물
- 한양대학교 동창회 명부 사본
작성 : 2024년 04월 03일(수) 07:05 가+가-
[신동아방송=김의곤기자]지난 4월 1일, 압구정3구역 재건축조합원 이모씨 2명, 권모씨, 차모씨, 박모씨, 정모씨, 김모씨 3명 총 9명이 법무법인 혜인을 통해 서울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전했습니다.

고소 이유는 조합장이며,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 3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 사업구역내 조합원들로서 2024년 4월6일 개최예정인, 이 사건 조합의 임원 선임총회에 이사 및 감사 후보로 출마한 후보자이고, 안모씨는 00동 0000호를 소유한 조합원이며 현 조합장이다.

안모씨는 이 사건 조합에 4월6일 개최예정인 임원 선임총회에 조합장 후보로 출마한 후보자이다.
안모씨 조합장 후보 선거공보물

압구정 3구역재건축조합은 2024년 2월16일 구성된 선거관리위원회는 조합대의원회의 결의를 받아 선거관리계획을 수립하고,2024년 3월11일까지 조합 임원 후보자로 입후보하기 위한 관련 서류를 제출하도록 요구하였다. 이에 따라 후보자들은 학력을 증명하는 서류를 포함한 경력입증 서류 등을 제출하였다.
한양대학교 동창회 명부 사본

안모씨 허위 학력 서류 제출하는 과정에 실제는 53년생인 안모씨는 62세가 되는 2014년경 한양대학교 사회교육원에서 학점인정제에 따른 경영학사를 취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한양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양, 허위의 사실을 신고하였고 이 사건 선거관리위원회가 작성 제작하여 조합이 전조합원들에게 발송한 흥보공고물 및 벽보로 거재된 공고물들이 한양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이라는 학력을 기재토록 하였다고 한다.

안모씨는 조합의 추진위원장,조합장으로 선임된 적이 있는 사람으로 허위의 학력을 기재하여 선임되었고, 이 사건 조합의 재건축사업은 사업비 약 7조원이상을 집행하는 거대한 사업이다.

조합장은 대기업의 CEO이상의 집행을 하게 되므로 조합장 능력의 평가기준인 학력은 선거의 판단기준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조합장은 청렴성, 도덕성, 진실성, 투명성은 조합원들에 매우중요하다고 한다.

압구정 3구역 재건축조합원은 경찰조사를 통해 밝혔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김의곤 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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