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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패션쇼 런웨이’ 영화 인터뷰 가야왕족 의상 최우철 디자이너 화제
작성 : 2024년 03월 29일(금) 14:17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이조은기자] 김해 아이스퀘어 호텔 웨딩홀에서는 지난 27일 영화 ‘감동의 패션쇼 런웨이’ 인터뷰가 진행됐습니다. 이 행사에는 화제의 주인공 최우철 디자이너와 박경아 작가, 그리고 영화를 위해 ‘2024 한류스타 패션모델 퀸 선발 대회’에서 선발된 7분의 배우가 참여했습니다. 출연자로는 최우철 디자이너와 박경아 시나리오 작가, 그리고 배우 박태희와 최춘란, 김민지, 김시현, 손덕자, 조명순, 최은숙이 참여했습니다.

김해 가야왕국 왕족의 의상을 현대화해 자신만의 패션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최우철 디자이너는 연예인 드라마 의상을 전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 디자이너의 왕족 의상 패션쇼는 연 4회 진행되고, 전국과 세계 시니어 모델들이 연 1,000여 명 이상 김해로 내려와 쇼에 참여해 유의미한 경제적 가치를 창출해 왔습니다.

최우철 디자이너는 “이 영화는 가야 왕국의 의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독자적인 패션의 장을 열고자 달려온 내 삶의 기록이다. 그러나 영화의 주인공은 여기 출연하시는 여러 배우님들이시다. 이 분들의 희노애락을 진솔하게 영화에 담아내 인생의 가치를 되짚어보고, 진정한 천국을 구현하는 영화를 찍겠다. 그리고 ‘감동의 패션쇼 런웨이’를 통해 김해 가야왕국의 가치를 되짚어보고, 김해를 알리는데 기여할 예정이다”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영화제작 과정 전반에 참여하고 있는 박경아 작가는 인터뷰를 통해 “패션쇼와 cf, 화보촬영을 하면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소재로 하고 있다. 인간적인 갈등과 아픔을 통해 함께 성장해가는 감동스토리를 보여 줄 것”이라고 귀뜀했습니다. 박 작가는 “모델들과 함께 작업하며 직접 보고 느낀 현장체험을 통해 생동감 있는 시나리오를 썼다. 암 투병으로 참여하지 못하는 모델 분들을 위해 영화 속에 그 분들의 이야기를 담으려고 노력했다”고 말했습니다.

주연으로 선발된 박태희 배우는 “김해 가야왕국의 왕을 상징하는 의상을 소화시키고 있다. 가야 왕의 용맹함과 신비로움, 백성을 사랑하는 인자함을 통해 이 시대 진정한 리더의 모습을 연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영화 ‘감동의 패션쇼 런웨이’는 김해지역에서 가야왕국 왕족의 의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아름답게 표현하고 세계에 알리는 최우철 디자이너의 일대기 12편 가운데 제1편으로, 2026년 국제영화제에 출품할 예정입니다. 5월 22일 아이스퀘어 호텔 그랜드볼륨홀에서 조연과 대역, 단역을 추가 오디션을 통해 선발할 예정입니다.

이조은기자 기사 더보기

dlwhdms9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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