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장안제1동에서 막을 연 민속놀이 행사는 정원대보름 당일인 24일까지 이어진다.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은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풍물패의 흥겨운 공연과 함께 윷놀이, 투호놀이,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를 즐기며 올 한해 서로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했다.
민속놀이 행사장을 찾은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사라져 가고 있는 세시풍속을 체험할 기회가 마련돼 기쁘다.”며 “이웃과 함께 전통놀이를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이번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행사가 주민 함께 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행사 시작 전 행사장 주변 시설물 점검 및 가스, 전기 시설물과 민속놀이 도구의 위험요소를 세심히 확인해 주민들이 정월대보름 축제를 무사히 즐길 수 있도록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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