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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아동·청소년 친화도시 조성 박차
작성 : 2024년 01월 30일(화) 16:24 가+가-
[신동아방송뉴스=김주연기자] 김해시(시장 홍태용)가 아동·청소년이 살기 좋은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해 올해 65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사업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 인증 도전, 김해형 첫 공공 어린이 실내 놀이터 건립, 우리 아이 방과 후 공적 돌봄 시설 확대, 청소년의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키우는 청소년문화복지센터 건립,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 학대 위기·피해 아동 선제 보호 및 사후 관리 등이다.

지난 2021년 2월 경남도내 시군중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을 받은 김해시는 4년 간의 이행 실적을 분석 금년 말 상위단계 인증 신청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아동실태조사 및 아동친화도시 조성 전략 수립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아동친화도시 6대 영역별(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생활) 과제에 대한 실태조사와 시민 의견수렴 등을 통해 아동 친화적인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주력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김해형 첫 공공 어린이 실내 놀이터를 18억의 예산을 투입해 지상 2층 규모로 2026년까지 장유 모산공원 내 건립을 추진한다. 아동들의 의견을 반영한 실내 놀이터를 건립하고 미세먼지나 악천후 등 외부 환경에 구애 받지 않는 안전한 놀이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또한 초등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위해 우리 아이 방과 후 공적 돌봄 시설을 22년~26년까지 2개소→16개소로 연도 별로 확대 설치하고 올해 다함께 돌봄센터 1호점을 설치하여 부모 양육 부담 경감 및 아동의 행복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구축한다.

특히 97억의 사업비로 장유지역에 지하1층, 지상3층의 청소년 문화복지센터를 건립 중이며, 올 9월 개관하여 청소년에게 건전하고 다양한 활동 공간 제공으로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나아가 청소년의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를 통한 민주 시민 성장을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

이외에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총 572억을 투입하여 ▲아동 수당 ▲다자녀 가정 지원 ▲저소득층 결식 우려 아동 급식 지원 ▲가정 위탁 아동 지원▲아동 복지 시설 지원 등 계층별 욕구에 맞는 복지 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

그리고 18세 미만 학대 위기·피해 아동 선제 보호를 위해 아동 보호팀 9명의 직원들이 24시간 당직 대기 및 긴급 출동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아동 학대 대응과 피해 아동에 대한 적극적인 보호로 아동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나아가 아동보호전문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통해 아동 학대 예방 캠페인, 아동 학대 예방 교육 등 아동 학대 예방과 사후 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홍태용 시장은 “미래 동력인 아동·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하여 아동·청소년의 꿈이 이루어지는 따뜻한 행복 도시 김해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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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e_y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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