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놀이시설은 김해시에서 안전관리법상 월 1회 안전점검과 2년에 한 번씩 정기시설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자율방재단은 이와 함께 3~4명으로 구성된 자체 안전점검반을 편성하여 놀이시설의 연결 상태와 노후 정도 등 위험을 발생시킬 요소가 없는지 살펴봤습니다.
북부동 자율방재단은 그간 집중호우 시에는 해반천 진입로 차단여부 확인 및 우수받이 점검을 실시하고 겨울철에는 결빙 취약구간 순찰, 제설함 점검 등의 활동을 자체적으로 해왔습니다. 올해부터는 매월 안전과 관련된 주제를 정하여 안전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첫 활동으로 ‘어린이 놀이시설점검’을 펼쳤습니다.
박창근 북부동장은 “관내의 모든 자생단체들이 북부동의 발전과 안녕을 위하여 힘을 모으고 있으나 자율방재단은 특히나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관심을 가지고 선제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며 감사한 마음을 표했으며, 김운월 북부동자율방재단장은 “북부동은 전국에서 인구수가 가장 많은 동이기에 행정에서 지원하는 사회안전망 이외에도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밖에 없으므로 실효성 있는 안전 활동을 추진해보겠다”며 안전문화 확산의 의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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