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원읍자원봉사대(대장 김옥휘)는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회비 100만으로 칠원읍 어려운 이웃 100인을 위한 밑반찬을 만들어 나눔을 펼쳤다.
봉사대 회원들은 직접 장을 보고 정성껏 손질해 따뜻하고 맛있는 밑반찬 4종을 만들었으며, 메뉴는 △돼지고기 양념불고기 △미역나물 △무생채 △어묵볶음으로 구성됐다. 만들어진 밑반찬은 취약계층 100인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옥휘 대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뵙고 안부도 전하고 반찬도 나눔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 추워진 날씨에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봉사활동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기나눔’ 캠페인은 연말연시를 맞아 온 국민이 서로를 격려하며 따뜻한 겨울을 나눌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유원주 자원봉사센터장은 “영하의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온기를 나누어 주신 칠원읍자원봉사대에 감사드린다. 앞으로 온기나눔으로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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