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급식카드의 사용처가 주로 편의점에 편중돼 성장기 아동의 영양 불균형 문제를 야기하고 급식카드임을 알아볼 수 있어 사용 시 낙인감과 심적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김해시는 올 초부터 여러 카드사와 협의를 진행한 데 이어, 지난 10월 아동급식위원회를 개최해 신한카드 주식회사를 사업 수행업체로 선정했습니다.
이후 지난 1일 신한카드사와 3년 간의 협약을 맺고 김해시 아동급식카드 자체 운영 시스템 개발, IC카드 지원, 아동복지 담당자의 시스템 교육으로 2024년 1월 1일부터 신규 아동급식카드 시스템을 시행합니다.
시 관계자는 “2024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신규 아동급식카드 사업으로 성장기 아동들에게 보다 영양가 있는 급식을 제공하고 아동급식카드 사용에 따른 낙인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동친화도시 김해답게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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