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남궁영기 기자] 김해시(시장 홍태용)는 4월 28일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장 내 성희롱,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 3월 기관장을 포함한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한데 이어 이번 강의는 6급 이하 직원 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허지원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남녀 모두와 잘 지내는 비결, 젠더리스 언어”를 주제로 진행하였다.
이번 교육을 통해 성인지 감수성에 대한 이해와 최근 증가하는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사고 예방능력을 강화하고자,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성평등한 언어습관을 가지고 개인의 성별 고정관념 인식을 개선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하반기에는 신규임용직원을 대상으로 직원들이 조직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대면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직원들이 성인지 개념이나 성희롱에 대한 정보는 교육을 통해 얻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통해 직장 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배려와 존중 중심의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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