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초등학교 2학년 어린이의 이유 있는 주장!
작성 : 2022년 10월 17일(월) 09:11 가+가-
사진=대지초등학교 2학년 남학생은 “함께 소리치고 시위에도 나섰는데 왜 아직도 해결된 것이 없냐”면서 “이상일 시장님. 뒤에 숨어있지 말고 ‘데이터센터 꼭 없애달라’ 한마디만 외쳐달라”고 호소했다.
[신동아방송 경인TV=박대영 기자]대지초등학교 2학년 남학생은 “함께 소리치고 시위에도 나섰는데 왜 아직도 해결된 것이 없냐”면서 “이상일 시장님. 뒤에 숨어있지 말고 ‘데이터센터 꼭 없애달라’ 한마디만 외쳐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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