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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의도·뚝섬·반포 눈 조각품 전시
작성 : 2022년 01월 28일(금) 17:33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정지윤 기자]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한강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이색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여의도·뚝섬·반포한강공원에 눈 조각품 10점을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작품은 1월 26일(수)~27일(목) 현장에서 직접 제작되어 자연 해빙 시까지 관람할 수 있습니다.

전시 중인 눈 조각품은 폭과 높이가 각각 2m 규모로, 여의도한강공원에 3점, 뚝섬한강공원에 3점, 반포한강공원에 4점이 설치됐습니다.

이번 전시는 비교적 즐길 거리가 부족한 겨울철, 한강공원에 방문한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기획됐습니다.

특히 코로나19로 지역 간 이동이 제한적인 설 연휴 기간에 동심과 낭만을 더해 따스한 위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습니다.

이철희 한강사업본부 운영부장은 “이번 눈조각전이 지치고 힘든 일상에 따뜻한 휴식과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우리 곁에서 일상을 함께하는 한강공원이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대형 야외 미술관이 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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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qms92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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