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에는 김종훈 농식품부 차관이 함께했습니다. 설 연휴 기간 겨울배추의 원활한 수급안정을 위해 산지 작황 상황을 둘러보고 앞으로 수급계획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정부는 올해 전남지역 겨울배추 재배면적이 평년(3천988ha)보다 8% 감소한데도 불구하고, 최근 기상 호조에 따라 생산량은 평년(29만 톤) 대비, 재배면적 감소율보다 적은 4% 감소한 28만 톤 내외가 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전남도 관계자는 “전국 겨울배추의 98% 이상을 전남에서 생산하는 만큼 설 명절 전후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향후 구축될 배추 출하 조절시설을 활용해 수급과 가격의 안정을 도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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