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시는 올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독서뿐만 아니라 다양한 커뮤니티 및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폭이 한층 더 넓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와 자치구가 협력하여 추진하고 있는 ‘공원 내 책쉼터’ 조성 사업은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시설물(노후 화장실, 기존 사무실, 창고 등)이 있던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조성되고 있으며, ’20년 10월 이후 현재까지 개관한 3개소의 책쉼터 운영 결과 코로나19로 인해 최대 수용인원 대비 30%로 이용인원을 제한했음에도 전체 약 5만 5천명의 시민들이 이용하였고, 만족도 또한 높게 조사되었습니다.
유영봉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계절과 기후에 영향을 받지 않고, 시민들이 사계절 언제나 공원시설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 내 책쉼터’를 점차 늘려갈 예정이며, 앞으로 책쉼터가 많은 시민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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