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한강사업본부)가 선유도와 한강을 연결하는 ㄷ자 형태의 순환형 보행데크를 강물 위에 띄웁니다.
총 192m 길이의 복층 데크로, 1층 부상형 보행로에선 한강의 풍경을 가까이에서 조망하고 즐길 수 있습니다. 약 15m 높이의 2층 전망대에선 탁 트인 서울의 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양화대교 중간에 위치한 선유도는 양화대교에서 이어지는 정문이나 양화한강공원에서 선유교를 통해 건너갈 수 있는 섬입니다.
시는 접근성이 뛰어나고 주변 경관이 우수한 선유도를 활용해 시민들이 수변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윤종장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선유도에 새로운 수변 문화공간이 조성되면 한강 물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일상에 건강한 휴식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한강공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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