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전 제수변은 주택 상수도 제수변과 디자인이 동일해 구별이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이번 표준 디자인 완성에 따라 식별이 쉬워져 화재진압 시는 물론 누수 등 고장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올해 소화전 표지판 4,379곳을 대상으로 표준 디자인 교체 및 도색 작업을 실시하고, 소화전 제수변은 신설 교체 시 디자인을 반영해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창래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재난대응과장은 “전국 최초로 지자체와 협업해 지자체 대표 상징물을 활용한 소화전 관련 3종 표준 디자인을 완성해 그 의미가 매우 크다”며 “관할 전 소방관서와 경기도 시‧군 등과 협의해 표준 디자인이 적용된 시설 설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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