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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업현장 42개소를 관광명소로
작성 : 2022년 01월 25일(화) 20:30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정지윤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올해 안성팜랜드, 고양 현대모터스튜디오 등 42개 산업현장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산업관광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산업관광은 문화 또는 사회적 가치가 있는 산업현장, 생산품 등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새로운 관광모델입니다.

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사전 실태조사 등을 거쳐 올해 산업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42개소를 선정했습니다.

도는 2월부터 이들 42개소를 중심으로 산업관광 자원과 주변 관광지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및 운영 지원으로 관광객들의 참여를 이끌고 견학․체험형 관광자원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산업관광 활성화 사업을 통해 경기도 관광과 산업 경기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기도가 국내외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산업관광의 메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지윤 기자 기사 더보기

dpqms92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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