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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권 권한대행, 아파트 건설현장 특별 점검
작성 : 2022년 01월 25일(화) 20:28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정지윤 기자]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이 25일 과천시의 한 아파트 건설현장을 방문해 동절기 대비 특별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안전 점검은 최근 광주 신축아파트 붕괴 등 잇따른 건설 현장 사고 발생에 대비한 것으로 도내 공동주택 품질확보와 건설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오병권 권한대행은 “최근 건설현장에서 연이어 사고가 일어나 도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건설업은 사고 시 대형 참사로 번질 가능성이 높고 산재사고 사망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는 필수”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건축시공․품질, 건설안전, 건설장비, 소방 등 5개 분야의 민간전문가와 도­시․군 간 합동으로 진행됐습니다.

주요 점검내용은 동절기 콘크리트 양생 방법, 갱폼(외부 거푸집) 및 알폼(내부 거푸집) 설치상태, 타워크레인 기초 및 벽체 고정상태 등이다.

2월에는 국토교통부 등과 연계한 해빙기 안전 점검을 추가 실시합니다.
정지윤 기자 기사 더보기

dpqms92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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