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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성친화형 1인 가구 안전복합타운’ 조성 추진
작성 : 2022년 01월 20일(목) 22:37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정지윤 기자] 부산시는 혼자 사는 여성의 생활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원룸 밀집 지역인 금정구 장전동, 남구 대연동에 '여성친화형 1인가구 복합타운'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여성친화형 1인 가구 안전복합타운’은 물리적 환경 개선에 주안점을 두는 기존 1세대 셉테드 사업 방식을 넘어, 주민과의 소통․교류와 민․관․산․학 협업을 중심으로 ‘혁신 스마트 셉테드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2세대 셉테드 집약 사업입니다.

오는 2023년까지 사업대상지인 금정구 장전동, 남구 대연동 원룸 밀집 지역에 총사업비 110억 원이 투입되며, 혁신 셉테드 인프라 조성, 범죄 취약가구 방범시설지원, 지속가능한 주민참여형 셉테드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특화 등 4개 정책사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또한, 사업대상지에 거주하는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스마트 초인종, 스마트 도어락, 창문 잠금장치 등 ‘1인 가구 안심홈세트’도 지급할 예정입니다.
정지윤 기자 기사 더보기

dpqms92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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