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금은 전남노인회에서 시군 지회와 주요 경로당 등 1천600개소에 모금함을 설치해 지난해 1년간 지역 어르신이 십시일반으로 모금한 것이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해 22개 시군 취약 어르신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전남노인회는 2016년부터 시군 지회와 주요 경로당 등 1천600개소에 모금함을 설치했습니다.
지역 어르신이 1년간 쌈짓돈을 십시일반 모아 매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지난 7년간 전남노인회가 기탁한 성금은 총 3억 1천750만 8천400원으로 경로당 운동기구 등의 구입과 도내 어려운 어르신의 생활을 돕는데 썼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 관계자는 “이웃의 어려움에 늘 앞장서 나눔을 실천한 어르신들의 마음을 존경하고 도 노인회와 시군지회에 감사드린다”며 “2년에 걸친 코로나 상황으로 여느 해보다 힘든 시기를 보낸 어르신이 어려운 여건에서도 쌈짓돈을 모아 기부해 더 어려운 어르신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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