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실국장 정책회의를 개최, 코로나19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특별 방역대책 추진 등을 비롯해 실국 간 주요 정책을 협의했습니다.
주요 현안은 코로나 피해자의 두터운 보호를 위한 세심한 지원대책, 전남수소산업 육성 종합계획, 남도 의병 역사박물관 건립 국제설계 공모진, 건조기 산불 방지 대책, 설 명절 의료교통안전 등 종합대책 등입니다.
또 중대재해법 시행 앞두고 도 차원의 구체적 계획 마련, 코로나 시대 화순 백신산업특구를 중심으로 한 K-백신 허브 조성, 여순사건 실무협의회의 내실있는 구성 운영, 설 대목 남도장터를 활용한 전남 농수축산물 판매 대책 등도 논의했습니다.
전남도 관계자는 “오미크론 확산 방지에 도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자”며 “모든 실국에서 추진할 분야별 방역대책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그 실천 방안까지 제시하는 등 과정별 대안을 현실적으로 잘 만들어 현장에서 잘 지켜지도록 하자”고 당부했습니다.
dpqms92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