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들어 나주지역 아동돌봄시설과 목욕장 등을 중심으로 95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지역사회 확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아동돌봄시설의 경우 타지역 출퇴근 종사자가 감염되면서 종사자, 원아 등 15명이 확진됐다. 목욕장에서는 장시간 머무르며 공동 취식행위 등 방역수칙 미준수로 종사자와 이용객, 가족지인 등 28명이 확진됐습니다.
이에따라 전남도는 빠른 상황 안정을 위해 신속대응반을 투입하고 광범위한 역학조사를 벌이는 한편, 오미크론 변이주 선별검사도 신속히 진행 중입니다.
전남도 관계자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을 위해 전 도민이 잠시 멈춤에 적극 참여해달라”며 “이동과 만남을 자제해 사람 간 접촉을 줄이고, 언제 어디서나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하며 면역 유지를 위해 3차 접종까지 신속히 동참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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