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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연중 화재 가장 빈번한 달 1월…
작성 : 2022년 01월 12일(수) 23:20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이지원 기자] 서울에서는 1년 중 1월에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발생한 화재와 재난·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1월에 모두 2,795건의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망자를 포함한 인명피해도 1월이 185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화재 원인으로는 담배꽁초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1,560건으로 가장 많았고, 전열기기 등 전기 화재는 660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1월은 실내 전열기구 사용 등으로 인해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시기”라며 “외출 시 전원을 차단하는 등 화재안전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지원 기자 기사 더보기

jwwww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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