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지난 5일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2022년 직매장 지원사업’의 최종사업자로 진주금곡농협과 진주금산농협 등 2곳이 선정돼, 2023년 개장을 목표로 국비 12억 원 등 총 60억 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진주금곡농협과 진주금산농협에는 각각 3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로컬푸드 직매장, 공유부엌 등을 포함한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가 건립됩니다.
이날 조규일 시장은 “지난 3여 년 동안 중소·고령·여성농 중심의 로컬푸드 정책을 추진해오면서 농가 소득증대 및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공급을 통해 먹거리 복지 향상에 노력해 왔다”며 “지속가능한 농업발전과 시민의 안전한 밥상을 위해, 건강하고 품질 좋은 먹거리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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