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진주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앞두고 현장 준비 추진
작성 : 2022년 01월 06일(목) 17:05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정지윤 기자]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4일 모덕체육공원 인근 소나무재선충병 감염 의심목 방제작업 현장을 방문하여 산림병해충 기간제 근로자와 관계 공무원을 격려하고,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둔 사업현장의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현장에서는 안전점검 후 벌목과 예방 나무주사 등의 작업이 진행되었으며 작업 중에는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습니다.

조 시장은 현장 점검 후 오후에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열린 산업재해 예방교육에 참석했습니다.

교육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주요 내용 안내와 산림병해충 관련 작업별 유해·위험요인, 재해사례 및 예방대책 등으로,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진행됐습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중대재해처벌법 입법 이후 고용노동부 진주지청과 협력을 강화하고 공무원 특별교육을 실시하는 등 산재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지자체로서 각종 고용현장에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중대재해 제로 달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정지윤 기자 기사 더보기

dpqms9277@naver.com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