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 이어진 임금교섭이 진전되지 않자 3번째 파업을 재차 경고하고 나선 것입니다.
이에 따라 학교 급식과 돌봄에 또다시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비정규직 노동자 약 10만명으로 구성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시·도교육청 측과 지난해 6월부터 교섭을 이어왔습니다.
그러나 입장차를 좁히지 못해 2차례에 걸쳐 총파업을 실시했고, 전국 학교 곳곳의 급식과 돌봄에 공백이 발생했습니다.
전국교육공무직본부는 "교섭은 한 해를 넘겨 이젠 마지막 중대 기로에 섰다"며 "시도교육청은 교섭 재개와 더불어 진전된 타결의지를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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