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약 3개월에 걸친 공사 끝에 대법원 건물에 녹색 지붕을 씌우는 옥상녹화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2년 처음 옥상녹화사업을 시작한 이래 지난해 12월까지 약 20년간 총 785개 건축물 옥상에 녹지공간을 조성했습니다.
서울시는 옥상녹화의 효과를 분석한 결과, 옥상녹화를 한 건물이 일반건물보다 온도가 평균 3.1℃ 낮아 도심 열섬현상이 완화될 뿐만 아니라 건축물의 냉·난방 에너지도 평균 12~15% 절감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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