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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785개 건물 옥상녹화…'대법원 서관' 탈바꿈
작성 : 2022년 01월 05일(수) 18:00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이지원 기자] 서울시 옥상녹화사업으로 대법원 서관 옥상이 회색 콘크리트를 벗고 나무와 식물이 서식하는 그린 오아시스로 탈바꿈했습니다.

서울시는 약 3개월에 걸친 공사 끝에 대법원 건물에 녹색 지붕을 씌우는 옥상녹화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2년 처음 옥상녹화사업을 시작한 이래 지난해 12월까지 약 20년간 총 785개 건축물 옥상에 녹지공간을 조성했습니다.

서울시는 옥상녹화의 효과를 분석한 결과, 옥상녹화를 한 건물이 일반건물보다 온도가 평균 3.1℃ 낮아 도심 열섬현상이 완화될 뿐만 아니라 건축물의 냉·난방 에너지도 평균 12~15% 절감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지원 기자 기사 더보기

jwwww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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