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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된 자전거 수리한 '재생자전거' 온라인 판매
작성 : 2022년 01월 05일(수) 17:58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이지원 기자] 서울시가 길거리에 방치된 자전거를 수리한 '재생자전거'를 온라인에서 판매합니다. 서울시는 자전거 중고거래 플랫폼을 운영하는 ‘라이트브라더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4일부터 재생자전거를 시범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재생자전거는 일정 기간 주인이 찾아가지 않아 방치된 자전거를 자치구가 수거한 뒤 지역자활센터에서 수리해 재탄생시킨것입니다. 연간 서울에서 버려지는 자전거는 약 15,000대로 지난 5년간 약 8만대의 자전거가 방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렇게 방치된 자전거가 재생자전거로 만들어져도, 마땅한 판로가 없어 생산량 대부분이 창고에 보관되고 있습니다.

온라인 판매가 시작되면 스마트폰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재생자전거를 쉽고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어 판매가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지원 기자 기사 더보기

jwwww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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