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설계 공모에는 총 9개 작품이 출품돼 지난 12월 22일 기술심사와 23일 전문가로 구성된 본심사를 거쳐 당선작 포함 5개 작품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당선작인 이색 건축사사무소의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는 주변 강주연못과 자연스러운 공간연결이 장점이며, 특히 건물 내 분리된 마당을 중심으로 소규모 축제가 가능하도록 하는 등 강주연못 내 또 하나의 공원 조성이 기대되는 작품이란 평가를 받았습니다.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된 이색 건축사사무소에는 4억 7700만 원 상당의 설계 우선협상권이 부여되며, 나머지 작품에는 순서에 따라 상금이 차등 지급됩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정촌면은 정촌산단 및 뿌리산업단지가 조성되고 지속적으로 주민들이 늘어나고 있으나 주민복지시설이 부족한 지역이라 아쉬웠다”며 “행복드림센터가 건립되면 산업단지 입주기업 노동자와 남부지역 주민들의 여유로운 삶을 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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