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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호출앱 '진주택시'에 모바일 자동결제 시스템 도입
작성 : 2021년 12월 28일(화) 16:55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정지윤 기자] 진주시는 지난 2016년 출시돼 시민들의 발이 되어온 ‘진주택시’앱이 모바일 자동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새해 1월 본격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진주택시’앱은 가입자 수, 사용횟수 및 사용 택시기사 수가 대폭 늘어났지만 승객이 신용카드 또는 현금으로 직접 지불해야 하는 결제방식과 정확하지 못한 위치 정보로 거대 플랫폼 기업에서 운영하고 있는 앱에 비해 이용이 다소 불편하다는 지적이 많았습니다.

이에 진주시는 사용자들의 불편 사항을 검토해 개선하고, 오는 1월부터는 진주택시에 모바일 자동결제 시스템을 적용·운영합니다.

거대 플랫폼의 택시 호출앱과 마찬가지로 승객용 앱에 신용카드를 등록한 후 사용하면 됩니다.

진주시 관계자는 “우리 시의 착한 호출앱‘진주택시’는 지역의 택시업계를 살리고 시민의 이용 부담도 줄이겠다는 야심찬 포부로 발전시킨 진주시와 택시업계의 합작품”이라며 “진주지역 택시업계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고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해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지윤 기자 기사 더보기

dpqms92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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