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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학교 집단 코로나19 발생 긴급 비상대책회의 개최
작성 : 2021년 12월 28일(화) 16:54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정지윤 기자] 진주시는 26일 진주시청에서 관내 학교 내 집단 확진자 발생에 따라 긴급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소아·청소년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진주시에서도 학교 내에서 집단감염으로 인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날 긴급회의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교육지원청 학생건강과장, 관련 학교장 등이 참석해 학교 내 코로나19 확산 대처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시는 지원청을 통해 전 학생들에게 외출 및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자제하도록 안내 문자를 발송을 요청했고 학교장들에게는 학교 행사 취소 또는 비대면 전환을 긴급 요청했고, 조기방학 및 학사일정 조정, 학교 내 방역 수칙 준수 철저, 소아·청소년 및 교직원 백신 접종 참여 등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백신 접종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소아·청소년들을 중심으로 확진율이 급증하고 있다”며 “학교 내 방역수칙 준수와 함께 학생들의 다중이용시설 출입을 자제하고 시민들께서도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정지윤 기자 기사 더보기

dpqms92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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