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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온라인 학습사이트 '서울런' 이용자 만족도 85점
작성 : 2021년 12월 27일(월) 18:44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정지윤 기자] 서울시가 학습자원에 접근이 어려운 저소득층 초‧중‧고교생, 학교 밖 청소년, 다문화가정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지난 8월 27일 운영을 시작한 온라인 학습사이트 ‘서울런’이 만 4개월을 맞았습니다.

‘서울런’은 무너진 교육사다리를 복원해 계층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오세훈 시장의 핵심공약 사업 중 하나입니다.

‘서울런’에 회원가입만 하면 아이스크림 홈런, 엘리하이, 수박씨, 엠베스트, 메가스터디, 대성마이맥, 이투스, 에듀윌 등 8개 학습 사이트의 강의를 무료로 무제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메타버스 입시설명회, 1:1 정시컨설팅 등 다양한 진로‧진학 콘텐츠도 제공해 입시 정보에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진로‧진학에 있어 동등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대현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올 한해 ‘서울런’ 시범사업을 진행하면서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만족도 조사와 수기 등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여 교육혁신의 좋은 사례로 남을 수 있도록 고민하고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지윤 기자 기사 더보기

dpqms92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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