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 차례 수서역을 방문하여 취재하면서 느낀점을 기고한다.
사회약자가 이동수단을 이용하기 위해서 가장 부담을 느낀점은 바로 SRT에 오르기까지 매표를 하고 나서 SRT까지 이동해서 자리를 찾아 앉는 것이 사회약자에게는 어려울 수 밖에 없다
이때에 어느 누구의 도움이라도 절실할 것이다.
기자가 취재한 SRT승무원과 매표소 직원의 친절함이 상당부분 수준에 올라왔으며 주식회사에스알 직원들의 친절은 몸에 베인 친절임을 알 수 있었다.
실제 사례를 들어보면 취재중에 매표소에서 상당히 다급해 보이는 연로하신 노인분이 승차권을 발권하기 위해서 직원에게 발권을 요청했으나 자리는 만석이 되어 노인은 상당시간 기다려야 했다.
하지만 주식회사에스알 직원은 서성이는 노인을 발견하고 자신의 일을 하면서도 노인의 승차권 발권을 돕기위해서 거의 5초에 한 번씩 취소된 승차권을 확인하고 있었다.
마침 취소 된 승차권이 있었는지 급히 노인을 불러서 결재하고나니 5분이 채 남지 않은 상황이었다.
하지만 차분하게 승차하는 플랫폼의 번호까지 알려주면서 노인을 안내하였다.
최근 주식회사에스알 직원들의 친절함이 상당히 수준급임을 실감할 수 있었다.
12월20일 오후4시경 장애인 창구에서 근무한 조00씨에게 노인은 감사 인사할 틈도 없이 플랫폼으로 급히 이동했지만, 고마움은 참으로 오랜 잔상으로 남는다고 전해왔다.
이런듯이 대한민국 방방곡곡 KTX와 SRT의 친절은 결국 대한민국을 빛내는 얼굴이 될 것이다.
한편 다른 교통수단들의 모습들도 점검해보면서 대한민국의 동맥과 같은 역활을 하는 교통수단들의 선방이 대한민국을 더욱 빛나게 할 것이다.
dnfi8101@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