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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중증 최다, 확진자 1만 명 대비 병상 확보
작성 : 2021년 12월 23일(목) 17:12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이지원 기자] 코로나19 위중증환자 급증에 정부가 중등증 이상 병상을 다음 달 말까지 2만 5천개 수준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전날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하루 1만 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나오더라도 치료가 가능한 수준으로 병상을 확충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현재 1만5천여 개인 중등증 이상 병상을 내년 1월 중순까지 1만 개 더 늘려 총 2만 5천개로 만들고, 보건의료인력 충원과 인건비 상향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국립중앙의료원, 서울의료원, 보훈병원 등 공공병원들이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전환됩니다.
이지원 기자 기사 더보기

jwwww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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