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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촌 취약지역 국공립어린이집 운영 지원
작성 : 2021년 12월 21일(화) 15:29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정지윤 기자] 진주시는 내년 1월부터 보육수요는 있으나 인구감소와 출산율 하락 등으로 영유아 모집에 어려움이 많아 폐원 위기에 처한 농촌취약지역 국공립어린이집을 살리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농촌취약지역의 어린이집은 도심지역 어린이집과 달리 원거리에 위치해 있어 통학차량의 장거리 운행으로 동승보호자로 탑승하고 있는 보육교사의 피로도가 높아 보육서비스의 질이 저하되고 있습니다.

시는 농촌취약지역 국공립어린이집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학부모의 부담은 경감시키면서 지역 실정에 맞는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운영비를 지원합니다.

또한, 보육교사가 영유아 보육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통학차량 동승보호자 인건비를 지원합니다.

시 관계자는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농촌취약지역은 보육수요는 있으나 원아모집에 어려움이 많아 폐원 위기에 처한 어린이집이 많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보육환경을 개선해 수준 높은 보육환경을 조성하여 찾아오는 어린이집으로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지윤 기자 기사 더보기

dpqms92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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