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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남중권 발전전략 마련으로 신성장거점 조성
작성 : 2021년 12월 21일(화) 15:27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정지윤 기자] 경상남도는 21일 오후 경남 남해군 대장경판각문화센터에서 전남도와 공동 진행 중인 ‘남해안남중권 발전전략수립 공동연구(이하 공동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보고회는 주관 수행기관인 경남연구원의 남해안남중권의 여건과 현황, 비전과 목표 제시, 초광역협력사업 실현을 위한 분야별 최종 발전전략과 실행계획 발표에 이어 관계기관의 의견제안과 토의로 진행되었습니다.

최종보고서는 국토남부권 신성장거점 남해안남중권을 비전으로 ▲ 공동 번영을 위한 경쟁력이 있는 산업 경제권 구축 ▲ 상호협력을 통한 특색 있는 문화 관광권 확립 ▲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성이 있는 교류 협력권 형성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조영진 경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생활·경제권이 겹치는 서부경남과 동부전남을 연계하는 남해안남중권 발전전략을 통해 중앙정부 주도의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한계를 극복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발전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정지윤 기자 기사 더보기

dpqms92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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