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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5G 활용 차세대 스마트공장 규제자유특구' 실증 착수
작성 : 2021년 12월 14일(화) 16:35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정지윤 기자] 경상남도는 14일 경남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태림산업, gmb코리아에서 ‘경남 5g(5세대 이동통신) 활용 차세대 스마트공장 규제자유특구(이하 ‘규제자유특구’)’ 실증을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5세대 이동통신(5g)을 활용한 스마트공장 고도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었으나, 현행 「전파법」에서 신고하지 않고 개설할 수 있는 무선국용 무선기기의 전파출력 및 전력밀도가 제한되어 있어 고화질 이미지·영상 송수신, 초고속 네트워크를 활용한 스마트공장 솔루션 운영에 한계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경남도는 지난해 11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현행법에서 정하는 전파출력과 전력밀도 기준을 상향할 수 있도록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받아, 스마트공장 전용 5g, wi-fi 6e 비면허 주파수 대역 통신 서비스 품질을 점검하고 안전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조현준 경남도 산업혁신국장은 “이번 규제자유특구를 통해 국내 최초로 비면허 대역 5g, wi-fi 6e 기술을 스마트공장에 적용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라며,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경남 제조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정지윤 기자 기사 더보기

dpqms92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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