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화 사업은 지역의 소중한 자료와 삶의 이야기들이 사라지기 전 지역 문화자산을 확보·기록하여 진주시의 유산을 지키고 미래세대에게 진주의 역사를 전달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시작됐으며, 진주에서 출생하거나 활동했던 수많은 문화예술인 중 선정된 7명과 대한민국 기업가 정신의 수도로 대표되는 지수면 승산마을, 진주역 이전으로 사라져가고 있는 천전동 옛 진주역 주변 등 2곳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시의 마을과 문화예술 인물 기록화를 통해 근현대 진주의 역사적 흐름을 개괄하였으며, 기록물들을 한자리에 모아 앞으로 건립되는‘남강변 다목적 문화센터’를 진주의 문화예술의 궤적을 담은 역사적 전시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진주시민과 진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공동체 기억의 저장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dpqms92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