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2011년 무상급식을 처음 도입한 이래 10년 만에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면 무상급식을 완성하게 됐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은 '서울시 유치원 친환경 무상급식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 3월부터 서울 공·사립 790개 모든 유치원에서 무상급식이 실시됩니다.
조 교육감은 "유치원 무상급식 전면 시행으로 모든 유아는 차별 없이 영양가 있고 균형 잡힌 급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성장기 학생의 보편적 건강을 책임지고 가정의 부담을 줄이는 교육복지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세훈 시장 또한 "서울의 미래인 아이들이 건강한 급식과 올바른 식생활을 통해 건강하게 자라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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